처음에 6월경 전달대행사인 인터비전에서 ‘디지털 카메라 캐논 450’을 전달품 계약대로 보내주었으나 제작진이 잘못 알고, 삼성 카메라를 준다고 해 발생한 사건으로 시청자가 제작진에게 들은 모델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반송하였습니다.

담당자(아이엠TV 허보행 PD)와 인터비전에서 민원인에게 전화해 11월 29일 발송해 12월 1일경 도착하도록 동종의 디지털 카메라와 부가로 믹서기를 한 대 더 전달해 시청자의 불만 없이 원만하게 해결 했습니다. 민원인도 죄송하다며 시청자홈페이지에 본인의 일부 잘못을 시인하는 감사의 글을 올리겠다고 했습니다. 차후 전달품을 준다고 할때 정확하게 00제품, 모델명을 제시해 착오 없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