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아들만 일곱 힘들어도 행복해>
방송일 : 2026년 9월 28일(월) ~ 10월 2일(금) / 오전 7:50~8:25
방송매체 : KBS1-TV
보도자료 문의 : 홍수정 취재작가 (02-782-5555)
전주 5형제가 7형제가 되어 돌아왔다!
3년 전, 치킨집을 운영하며 5형제를 키우는 다둥이 부모로
인간극장에 출연했던 강민철(44), 이현미(40) 씨 부부.
지난 3년 사이 부부는 두 아이를 더 얻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성별은 아들 또 아들.
다섯째를 낳은 뒤 불임 수술까지 했건만,
생각지도 못한 여섯째를 임신했을 때 병원에서는 기적이라 했다.
여섯째를 낳고 연년생으로 일곱째를 임신했을 때는
출산할 때 산모마저 위험할 수 있다는 얘기까지 들었다.
하지만 선물 받은 생명이었고, 마침내 일곱째까지 무사히 만났다.
아이들은 무럭무럭 자랐다.
어느덧 사춘기에 접어든 든든한 장남 준서(15)와
개구쟁이에서 다정다감한 소년이 된 둘째 준하(13).
육상 꿈나무가 된 준원(10)이와 어엿한 형이 된 준형(8)이.
엄마 품이 그리운 준희(6)와
새롭게 등장해 가족의 귀여움을 한 몸에 받는
준혁(2)이와 준엽(1)이까지.
늘어난 가족의 수만큼 책임감도 함께 커져 부부의 삶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민철 씨는 육아를 위해 전 직장을 그만두고
아이들을 돌보는 틈틈이 시간을 내 음식 배달 일을 시작했다.
일곱째 출산 하루 전까지도 가게에 나갔던 현미 씨는
일곱째를 출산하고 한 달 만에 다시 치킨 장사에 나섰다.
아이들에게 하나라도 더 해주고 싶은 마음에 힘을 내어 일하고 있다.
눈코 뜰 새 없는 일상이기에 함께하는 시간이 더없이 소중한 아홉 식구.
부부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기 위해 휴무일을 늘리는가 하면,
한 명, 한 명의 목소리에 더욱 세심하게 귀를 기울이고 있다.
바람 잘 날 없지만, 왁자지껄 유쾌한 아홉 가족의 하루.
그만큼 끈끈해진 가족의 일상을 인간극장에서 다시 한번 만나본다.
방송시간
(07:50~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