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제품 불량에 항의
2008.10.15-
조회2504
▣ 시청자의 의견 [접수일 : 2008. 10. 7]
KBS 홈페이지를 통해 몇 달 전 「걸어서 세계속으로」프로그램의 뉴욕 편을 복사 주문했다. 그러나, 물건을 받고 몇 달이 지난 몇 일전에서야 확인해 보니, 전혀 녹화가 되지 않은 공테이프가 보내졌다. 문의하려고 전화해보니, 직원이 KBS 미디어와 KBS 인터넷 두 군데에서 방송복사를 해 주는데, 두 군데 모두에서 본인이름이 확인되지 않는다고 했다. 배송 메일을 삭제해 버려서 언제 주문했는지 정확한 날짜가 기억나지는 않지만, 돈을 내고 테이프는 받았는데 정작 영상물을 보냈을 KBS측에서는 기록이 없다고 하니 어떻게 해야 할 지 막막하다. 관계 부서에서 이 점에 대해 하루 빨리 해결해 주기를 바란다.
※의견제시자 : 강온숙
▣ 제작진의 답변 [콘텐츠전략팀]
KBS 프로그램 복사 주문과 관련하여 불편을 끼쳐드려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민원인께는 유선으로 사과 말씀을 전해드렸고, 주문하신 상품은 민원접수 당일 배송 완료했습니다.
향후 상품 검수를 강화하여, 이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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