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 [생방송 세상의아침] 사전 고지 없는 편집에 대한 지적
2008.05.28-
조회4668
▣ 시청자의 의견 [접수일 : 2008. 5. 22]
ㅇ 2TV [생방송 세상의아침]
본인은 경기도 구리 남양주 지역 인터넷 신문 ‘남양주투데이’ 편집위원이다. 지난 3월 22일,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 대장간마을과 아차산 일대에서 「생방송 세상의 아침」 방송 촬영이 있었으며, 당시 촬영 현장에 동행 취재를 하고, 당일자 인터넷 신문에 기사를 올렸다. 당시 담당자는 4월 17일 방송예정이라고 하였지만, 관련 내용은 방송되지 않았다. 당시 촬영지에는 학생과 시민 50여명이 함께 했다. 대부분 큰 실망 속에 있는데 속 시원한 답변을 기다린다.
[참고] 관련 내용에 대한 기사원본 :
※의견제시자 : 한철수
▣ 제작진의 답변 [환경정보팀]
구리시 아차산 대장간 마을과 관련한 <생방송 세상의 아침> 방송은 4월 17일이 아니라 6월 12일(목)로 예정되었음을 시청자 의견 제시자에게 바로 통보하였습니다. 촬영 당시 외주 제작 PD가 방송 시간을 잘못 알려준 것으로 판단 양해를 구했습니다. 차후 방송 시간 고지 등 제반 시청자 방송 서비스와 관련한 정보를 방송 참여자들에게 정확히 알려주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