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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의 답변

2TV [TV유치원 파니파니] 갑작스런 코너 폐지에 대한 항의

2008.05.18
  • 조회
    5268

▣ 시청자의 의견 [접수일 : 2008. 4. 11]

 

 

 ㅇ 2TV [TV유치원 파니파니]  

  

봄 개편으로 프로그램의 변화를 꾀한다고 하지만 시청자들의 의견도 물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 홈페이지 게시판은 엄마들이 뿔났다고 할 정도로 난리가 났다. 탄탄하게 자리 잡힌 <팜팜>을 슬그머니 빠지게 하고 이에 대해 엄마들이 답변을 요구하는데도 제작진은 한마디 말도 없다. 지금의 <팜팜>은 음악과 춤이 맞지 않아 무성의한 인상을 준다. 제작진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할 것이 아니라 엄마들의 요구에 대한 공식적인 답변을 바란다.

 

 

※의견제시자 : 김영자

 

 

 

 

 

 

 


 

 

  ▣ 제작진의 답변 [어린이청소년팀] 

 

 

 

기존의 팜팜 권형준씨는 EBS ‘방귀대장 뿡뿡이 ’의 짜잔형때부터 많은 어린이와 어머니 팬을 확보하고 있었던 사람으로 ‘TV유치원 파니파니’프로그램이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기까지 열과 성을 다해 프로그램 제작에 임해 왔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더 이상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하기가 불가능하게 되어 아쉽지만 새로운 팜팜 ‘노우진’ 으로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

 

노우진씨는 개그맨이지만 춤과 노래에 재능이 많고 아이들에 대한 애정도 많아 아주 열성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아직 미숙한 점도 있으나 진지한 자세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안에 어린이의 친구로 따뜻한 형으로의 모습을 보여줄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TV유치원 파니파니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