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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의 답변

2TV [VJ특공대] 취재원 섭외 관련

2008.04.16
  • 조회
    4439

 

▣ 제작진의 답변[외주제작팀]

 

 

 ㅇ 2TV [VJ특공대] <‘분양’ 해드립니다! 2008알짜분양, 4월 4일>

    (2TV, 금 21:55-23:05)

 

 

2008년 4월 4일 방송분과 관련하여 제시된 시청자 의견에 대한 제작진의 답변입니다.

 

 

제작진은 작년에 한겨레신문에 보도된 내용을 접하고 장분양이라는 독특한 아이디어를 좋다고 생각되어, 섭외하였습니다.

 

이 출연자와의 통화 내용 중 채무로 인해 고소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이미 변제된 상태이고 성추행이니 사기이니 하는 부분은 출연자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부분이라 민원제기인과의 대면을 요구하고 있으며 명예훼손으로 걸겠다고 강력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민원인이 제기한 의혹 중 채무관계는 사실이나 이미 변제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보나 사기나 성추행 등은 인격에 대한 문제로 명예훼손 문제가 있으니 민원인이 어떤 증거를 제시해야만 위 민원에 대한 제작진의 답변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