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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의 답변

1TV [가족오락관] 상품지연 및 담당자의 무책임한 태도에 대한 지적

2008.01.21
  • 조회
    2978

▣ 시청자의 의견 [접수일 : 2008. 1. 16]

 

  ㅇ 1TV [가족오락관]

 

1,154회차 당첨자인데, 상품을 받지 못하여 담당팀으로 문의해 보니 상품을 이미 작년 9월에 발송했다고 한다. 하지만 본인은 연락을 받은 적도 없다. 상품 배송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배송 담당자와의 연락을 시도했지만, 해당 직원은 이미 퇴사했다고 한다. 만일 택배 직원이 상품을 배송 했다면 연락을 했을 것인데, 아무런 연락도 없었다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 그동안 문의도 여러 차례 해보았지만 매번 확인해 보겠다는 대답만 받고 있었는데 작년 9월에 당첨된 것을 해가 바뀐 1월이 돼서야 확인했다며 답을 준다는 것이 배송했다는 답변뿐이다. 무성의한 제작진의 태도에 정말 화가 난다.

 

 

※의견제시자 : 김한주

 


 

▣ 제작진의 답변 [예능2팀]

 

 

 

ㅇ <가족오락관> 프로그램 2007년 8월 25일 방송분에서 김한주씨가 상품권에 당첨되었으며, 협찬사인 “(주)지유지유애드”에서 2007년 9월 17일 CJ택배를 통하여 상품권을 배송하였습니다. (증빙 첨부)

 

ㅇ 그러나 김한주씨의 민원 제기 후 전화를 통하여 상품권 미 수령 확인 후 당첨자에게 2008. 1. 17 빠른 등기우편으로 상품권을 재 발송하였으며, 또한 CJ택배사에서 과거 배송 사항에 대한 상품추적을 한 결과 배송완료가 되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러나 가족 등이 수령할 경우 확인이 어렵고 배송시기가 추석 성수기와 겹쳐 배달물량이 많은 관계로 수령자의 서명을 받지 못한 오류도 있었음.

 

ㅇ 이와 같은 수령인 확인 등에 대한 문제점이 발생하여 협찬사에서 2007년 9월 방송분부터 우체국을 통한 유가증권 등기로 우편 발송을 변경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방송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