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자의 의견 [접수일 : 2007. 7. 23]

○ 본 프로그램의 제작진으로부터 딸아이가 출연 제의를 받았다. 아이가 다니고 있는 중앙대학교 무용부 방송분과 독무가 촬영되었다. 제작팀에서 아이의 수상 실적까지 요청해 전달도 하였다. 방송은 7월 21일 예정이라고 연락을 받았다. 주변 사람들과 딸 아이의 은사에게 연락을 하여 방송 사실을 알리고 모두 함께 TV를 시청하였는데, 딸의 모습은 한 번도 나오지 않았다. 사전에 편집되어 방송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미리 알려주기라도 했으면 이렇게까지 민망하고 불쾌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에 대한 제작팀의 직접적인 해명을 바란다. 

 ※의견제시자 : 박미란

▣ 제작진의 답변

○ 「국악한마당」제작진에서 정확한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의견제시자의 전화번호로 통화를 시도 하였으나 의견제시자인 "박미란"씨가 아닌 다른 사람 전화번호인 관계로 내용 파악이 어려워 시청자의견에 대한 조치 및 답변을 취할 수 없음.

방송에 대한 관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