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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의 답변

2TV [웃음 충전소] - 취재 윤리 위반에 대한 사과 요청

2007.07.11
  • 조회
    1657

▣ 시청자의 의견 [접수일 : 2007. 1. 2]

 

○ [막무가내 중창단, 12월 27일]

 

- 생업을 위해 홍대 일대에서 뽑기 장사를 하고 있다. 사전 촬영협조도 구하지 않았는데, 본인이 방송에 나왔다는 사람들의 말에 당황스러웠다. 잠깐 스친 장면도 아니고 대사와 함께 꽤 길게 나왔는데, 어떻게 한마디 동의도 구하지 않은 채 방송되었는지 납득할 수 없다. 제작진의 사과와 이에 대한 해명을 바란다. 


 ※의견제시자 : 김병윤 

 


 

▣ 제작진의 답변

 

○  프로그램 담당 PD가 유선을 통하여 사전 양해를 구하지 않고 촬영한 부분에 대하여 정중하게 사과를 하였으며, 당사자에게 상품권을 발송하여 마무리하였음.  

 

방송에 대한 관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