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비즈니스(광주)] - '유아체능단' 폐쇄에 대한 민원
2007.07.10-
조회2070
▣ 시청자의 의견 [접수일 : 2007. 2. 22]
○ 본인은 광주광역시 빛고을 88체육관의 '유아체능단' 학부모이다. 하지만 KBS 비즈니스가 일방적으로 '유아체능단' 운영을 하지 않아 아이가 다닐 곳이 없어졌다. 이러한 결정이 내려질 것이었으면 애초부터 모집을 하지 안했어야 어린아이들의 피해가 없었을 것이다. KBS 비즈니스의 이러한 처사가 이해되지 않으며 실망스럽다.
※의견제시자 : 백경선
▣ 제작진의 답변
ㅇ 원인 및 조치
- 원인 : KBS비즈니스빛고을 88체육관(관장 유재일)이 2007년 1월부터 유아체능단 모집을 시행했으나 5세반의 경우 모집정원 30명에 5명만 모집되어 수업을 하지 않고 모집을 포기
- 조치 : 담당강사(박재영)가 학부모에게 전화하여 관련 내용을 해명함
방송에 대한 관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