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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의 답변

2TV [스펀지] 촬영협조에 대한 사례 관련

2007.05.09
  • 조회
    2714

▣ 시청자의 의견 [접수일 : 2007. 5. 2]

 

○ 「스펀지」<4월 24일>

 

  -  지난 2월 14일 설 특집으로 안산 노적봉 인공폭포공원에서의 촬영에 협조했던 소렌토 차주이다. 본래 전날인 2월 13일, 여의도에서 촬영 약속이 있었으나, 우천으로 인해 취소되었고, 다음 날 촬영장소를 변경하여 차량 하나를 더 섭외해 안산 노적봉까지 가는 수고스러움을 감수했다. 금방 끝날 것이라는 제작진의 약속과는 달리 오전부터 저녁 8시까지 촬영은 진행되었다. 하루를 꼬박 다 보내며 촬영협조를 하였는데, 한 달 후쯤 도착할거라던 상품권은 5월이 되어서도 올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어렵사리 도움을 준 협조자들의 성의를 너무나 가볍게 여기는 듯해 불쾌하다. 제작진의 빠른 답변을 바란다.

 

 

                                                                                                        

※의견제시자 : 이형우  


 

▣ 제작진의 답변

 

○  현재 상품권 발송은 제작진의 의뢰에 의해 협찬 대행사에서 발송하는 형식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상품권 발송이 지연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해 제작진은 상품권 도착까지 1달 정도의 기간이 소요된다고 사전 고지하고 있습니다. 본 건의 경우에는 제작진에서 3월 초 협찬대행사(코마콤)에 상품권 발송을 의뢰했으나 유감스럽게도 대행사에서 발송하지 않은 경우로 협찬 대행사에 신속히 발송해 줄것을 강력히 요청하였으며, 불편을 끼친 당사자에게 전화로 경위를 설명하고 양해를 구했음. 향후에는 이런 사례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상품권 관리에 각별히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방송에 대한 관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