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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의 답변

1TV [생방송 세상의 중심] - 출연자 박민찬의 인터뷰 불방건

2007.03.30
  • 조회
    3329

▣ 시청자의 의견 [접수일 : 2007. 3. 16]

 

○ [클릭 세상사-고위층은 죽어서도 호위호식? , 3월 15일]

 

- 3월 15일 방송될 장묘문화에 대한 인터뷰를 제작진으로부터 의뢰받았다. 섭외 시 제작진에서 현장에 가서 함께 촬영을 해 줄 것을 부탁받아 본인의 차를 이용하여 인터뷰에 응하였다. 하지만 정작 본인의 인터뷰 내용이 편집되어 방송되질 않았다. 이에 제작진에 항의를 하니 현장에서의 기계 고장으로 본인의 인터뷰 장면이 편집되었다고 하였다. 이렇게 부득불 사정으로 방송이 못되었다면 본인이 전화로 항의를 하기 전에 사전에 이러한 이유로 방송되지 않는다고 납득을 시키는 것이 그날 어렵게 촬영에 협조해 준 사람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한다. 

 

※의견제시자 : 박민찬

 


 

▣ 제작진의 답변

 

○ 가.개요.

14일(수) 경기도 광주의 호화 분묘를 찾아가 풍수지리를 믿고 호화분묘를 쓴다는 내용의 인터뷰를 듣기위해 풍수지리가인 박민찬 원장을 섭외하여 동행 하였다. 박민찬의 차량으로 광주에서 만나 현장까지 동행하였고.촬영은 진행되었는데  취재 과정 중 촬영테잎의 오디오 불량으로 인터뷰 내용을 쓸수 없어 방송에 사용하지 못했다. 제작진이 방송전에(15일-방송일)부득이 하게 방송에서 사용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했어야 했는데 제작에 쫒기다 보니 연락을 못하는 결례를 했음. 방송 후에 취재 피디가 직접 사과했으나 민원인은 너무 화가난 상태였고 취재피디에게 욕설을 퍼붓고 전화를 끊어버렸고 이후 이에 대해 몇차례 담당제작사 팀장이 직접 전화해 사과를 했으나 민원인을 설득하는데 실패했음.

나.제작과정에서 신중하지 못한 처신으로 민원인에게 결례를 저지른 점 인정하고 추후 사고방지에 최선을 다하겟음. 

-끝-

 

방송에 대한 관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