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1·2라디오 수신] 관련
2006.03.19-
조회1955
▣ 시청자의 의견 [접수일 : 2006. 3. 8]
○ 구미 원평동 도량동 일대는 KBS 1·2라디오 수신을 할 수 없다. 이를 해결하고자 KBS 대구총국 담당자와 통화를 하였으나 여러 가지 이유를 들며 해결할 방법이 없다는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다.
○ 구미 원평동 도량동 일대는 KBS 1·2라디오 수신을 할 수 없다. 이를 해결하고자 KBS 대구총국 담당자와 통화를 하였으나 여러 가지 이유를 들며 해결할 방법이 없다는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다.
어떻게든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지역의 청취자도 공평하게 청취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지 '할 수 없다'는 답변만 하는 것은 담당자의 태도가 아니다. 이에 대한 책임 있는 답변을 바란다.
※의견제시자 : 김성룡
▣ 제작진의 답변
○ 민원을 제기한 장소는 구미시내에 위치한 3층 콘크리트 건물1층으로 지형적, 인위적 약전계 지역이므로 삼성 탁상형 카셋트 수신기의 수신 상태가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다음은 조치 사항입니다
○ 민원을 제기한 장소는 구미시내에 위치한 3층 콘크리트 건물1층으로 지형적, 인위적 약전계 지역이므로 삼성 탁상형 카셋트 수신기의 수신 상태가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다음은 조치 사항입니다
○ 조치 사항
- KBS 송신소위치 및 전파수신도 설명
- 삼성탁상형 카셋트 삼성A/S센타 협의 고감도 수신기로 교체
- 실내에 안테나(FM) 부스터(증폭기) 설치로 전매체 수신상태 양호하도록 조치함. (현장출장 처리일자:2006.3.10 10:00-17:00)
방송에 대한 관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