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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의 답변

월화 미니시리즈 [봄의 왈츠 시사회] 관련

2006.03.19
  • 조회
    1882
 
시청자의 의견 [접수일 : 2006.  3.  6]

○  시사회 당첨 문자를 3월 2일(목) 받았고, 홈페이지를 통해 당첨자 명단까지 확인하였다. 그러나 시사회 일정에 대한 안내가 없어 연락이 올 거라 생각하고 잠자코 기다렸다. 뒤늦게 알고 보니 지난 2월 28일 시사회를 가졌다고 한다.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당첨자들에게 충분한 고지도 없이 그대로 행사를 진행한 제작진의 무성의함에 화가 난다. 앞으로는 보다 책임 있게 이벤트를 진행해 주기 바라며 이에 대한 해명을 바란다.

                                            ※의견제시자 : 김부영
 

 
제작진의 답변

○  KBSi의 담당자가 의견제시자와 전화통화로 답변한 내용입니다.
 
 - 3월 6일 첫 방송되는 <봄의 왈츠>는 KBS의 주력 드라마로서 이벤트 진행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KBSi는 외주제작사 윤스칼라와 함께 드라마시사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시사회 당첨자는 2월 27일 저녁 <봄의 왈츠>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습니다.
 
- 시사회이벤트의 경우 당첨자에게 당첨사실을 고지하는 방식은 홈페이지 공고, 이메일 발송, 문자메시지 발송, 유선전화 통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의견제시자 김부영씨에게도 동일 방식으로 당첨 사실을 고지하였으며, 당첨자 40명에게 일괄 문자메시지를 발송했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이메일주소를 잘못 기재했을 경우 당첨 사실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벤트진행 페이지에 <개인정보>에 대한 주의점을 주지하였습니다.
 
- 이벤트를 진행한 KBSi 담당자가 김부영씨에게 전화 통화로 이러한 내용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 시사회 이벤트의 경우 당첨자의 실제 참석 비율을 80%선 이며, 평일 낮에 진행되는 경우는 70%정도가 실제 참석하고 있습니다.
 
-  향후 이벤트 진행시 게시판 공지, 이메일 발송, 문자 메시지 발송 등 다양한 방식의 통보 방식의 병행 실시로 개인 불이익을 최소화시킬 방침입니다.
 
 
방송에 대한 관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