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라디오 수신기술] 관련
2006.03.19-
조회1697
▣ 시청자의 의견 [ 접수일 : 2006. 3. 2]
○ KBS 제1라디오 음질 상태가 2월 27일부터 이상이 있는 듯 하다. 22.105KHz짜리 PCM WAV파일이 오버 샘플링 된 생각이다. 방송국 내 오디오 장치의 이상 유무를 확인해 주기 바라며, 방송국과 송신소 간 라디오 전용 회선망의 점검 또한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본인의 수신 지역은 수도권이며, 주파수는 97.3MHz(관악산송신소)이다. 조속한 대처와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전 철저한 장치 점검을 부탁한다.
○ KBS 제1라디오 음질 상태가 2월 27일부터 이상이 있는 듯 하다. 22.105KHz짜리 PCM WAV파일이 오버 샘플링 된 생각이다. 방송국 내 오디오 장치의 이상 유무를 확인해 주기 바라며, 방송국과 송신소 간 라디오 전용 회선망의 점검 또한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본인의 수신 지역은 수도권이며, 주파수는 97.3MHz(관악산송신소)이다. 조속한 대처와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전 철저한 장치 점검을 부탁한다.
※의견제시자 : 이창민
▣ 제작진의 답변
○ 먼저 KBS FM 애청자 분께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KBS에서는 고품질의 라디오 방송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디지털 방송제작시스템을 비압축의 WAV 파일포맷으로 구축하여 원음을 직접 청취자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 먼저 KBS FM 애청자 분께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KBS에서는 고품질의 라디오 방송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디지털 방송제작시스템을 비압축의 WAV 파일포맷으로 구축하여 원음을 직접 청취자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다 나은 품질의 방송을 위해 신호전송구간도 디지털화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2월27일은 전송구간을 디지털화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기존의 아날로그에서는 잘 들리지 않던 음이 약간 강조된 듯한 품질로 방송되었습니다. 보다 깨끗하고 높은 음질의 방송을 위한 과정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KBS FM을 더욱더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송에 대한 관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