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2TV [슬픔이여 안녕] - 홈페이지 운영에 대한 의견
2006.03.19-
조회1283
▣ 시청자의 의견
○ 주말드라마「부모님전상서」후속 드라마로 2회가 방송되었다. 하지만 드라마 홈페이지 內 <나오는 사람>에 몇몇(ex. 한성규역의 김일우 外) 연기자의 이미지가 제공되지 않고, 여느 드라마처럼 '월 페이퍼'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지 않다.
○ 주말드라마「부모님전상서」후속 드라마로 2회가 방송되었다. 하지만 드라마 홈페이지 內 <나오는 사람>에 몇몇(ex. 한성규역의 김일우 外) 연기자의 이미지가 제공되지 않고, 여느 드라마처럼 '월 페이퍼'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지 않다.
단순한 컨텐츠만을 제공 하고 있어 조금은 무성의한 홈페이지 운영이라는 생각이다. 온라인을 통한 서비스 제공에도 세심한 신경을 쓰기 바란다. (2명).
▣ 제작진의 답변
○ KBS 홈페이지를 관리하고 있는 KBSi의 내부사정으로 홈페이지 업데이트가 지연된 점 사과드립니다.
○ KBS 홈페이지를 관리하고 있는 KBSi의 내부사정으로 홈페이지 업데이트가 지연된 점 사과드립니다.
지적하신 부분은 관리자 교체로 인한 일시적인 업무 마비상태로 빚어진 것으로 조속한 시일내 정상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