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1TV [6시 내고향] 제작 부주의에 대한 지적
200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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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자의 의견
○ [금곡리 손두부, 1월 19일]
○ [금곡리 손두부, 1월 19일]
- 두부를 만드는 과정을 보여 주면서 콩을 삶은 뜨거운 콩물을 플라스틱 용기에 담는 것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플라스틱 종류의 제품에 뜨거운 음식을 담으면 다이옥신을 비롯한 환경 호르몬이 나와 인체에 유해하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사소한 부분이지만 방송의 영향력을 고려하여 방송 제작 시 좀 더 세심한 주의를 바란다
▣ 제작진의 답변
○ 사소한 일이라도 소홀하지 않도록 주의하여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위생에 관련된 부분은 최선을 다하여 하나라도 지나치는 법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사소한 일이라도 소홀하지 않도록 주의하여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위생에 관련된 부분은 최선을 다하여 하나라도 지나치는 법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