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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1TV [열린음악회] - 방청 예약시스템에 대한 제언

2006.03.18
  • 조회
    1182
 
시청자의 의견

○  방청예약을 위해 접수시간(평일 오전 10시∼12시)에 맞추어 수 차례 전화시도를 하였지만 통화할 수가 없었다. 월요일에는 계속 통화중이었으며, 수요일 이후로는 신호만 갈 뿐 아예 전화를 받지 않았다.
 
일부로 귀중한 시간을 내 방청예약을 시도하는 것인데, 접수가 어려워 실망감이 매우 크다. 접수가 모두 마감이 되어 받지 않는 것이라면 시청자들을 배려하여 방청 예약접수가 종료됨을 알리는 안내 멘트라도 남기는 것이 시청자에 대한 도리라 생각한다.
 

 
 
제작진의 답변

○ 열린 음악회에서 방청예약 접수는 평일 오전 10시∼12시에 하게 돼 있으나 예약 접수를 전담하는 사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주로 작가나 PD들이 전화가 걸려 오면 예약을 받는 실정입니다.
 
평소 녹화 준비 등 프로그램 업무와 병행하여 예약 접수를 받기 때문에 간혹 자리를 비울 때가 있다는 점을 양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는 방청 예약 접수에 만전을 기하여 시청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평일 오전에는 항상 예약을 받는 인원을 상주시키고, 방청 예약 접수가 종료됐을 경우에는 안내 멘트를 남기도록 조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