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2TV [상상플러스] - 프로그램에 대한 제언
2006.03.18-
조회1136
▣ 시청자의 의견
○ 연예·오락 프로그램에 외래어와 사전에도 없는 인터넷 채팅용어가 난무하고 있어 심각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TV에 나오는 언어를 쉽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어 폐해가 우려된다.
○ 연예·오락 프로그램에 외래어와 사전에도 없는 인터넷 채팅용어가 난무하고 있어 심각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TV에 나오는 언어를 쉽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어 폐해가 우려된다.
「상상 플러스」는 주어진 상황에 대한 시청자의 답글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리플달기'보다는 '댓글달기'로 바꾸어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또한 잘못된 인터넷 용어를 되도록 정상적인 표현으로 순화해 주기 바란다.
▣ 제작진의 답변
○ 댓글 보다는 리플이라는 말이 훨씬 많이 알려져 있고 보편화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요즘은 '리플'이라는 말 대신 프로그램에서 '공감'?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 댓글 보다는 리플이라는 말이 훨씬 많이 알려져 있고 보편화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요즘은 '리플'이라는 말 대신 프로그램에서 '공감'?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