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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의 답변

[예능] 2TV [해피투게더] - 홍보성 방송 출연 지양요청 外

2006.03.18
  • 조회
    1167
 
시청자의 의견

○ [쟁반 노래방, 11월 4일]
 
 -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여선생 vs 여제자> 의 주인공인 염정아, 이지훈씨가 출연하였다. 하지만 염정아씨의 경우 11월 2일(화) 「상상 플러스」에도 나와, 영화 홍보를 위해 출연한 인상을 주어 매우 불쾌하였다. 연예인들이 자신의 작품을 홍보하기 위해 방송 3사 여러 프로그램에 겹치기 출연을 하고 있어 식상하기까지 하다. 홍보성 출연은 자제하고, 출연자 선정에 신중을 기해 주기 바란다
 
○ 조혜련, 토니, 려원이 출연한 방송 분이 지난 11월 18일 방송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하지만 윤계상, 김민정, 온주완이 출연한 녹화 분이 먼저 방송되어 의아하다. 조혜련, 토니, 려원이 먼저 녹화를 했는데, 제작진 마음대로 방송을 변경한 것이 불쾌하다. 이는 윤계상, 김민정이 출연한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어 우선 방송을 실시한 인상을 주고 있다. 프로그램이 영화나 가수의 홍보의 장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
 

 
제작진의 답변

○ 염정아씨는 최근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여배우로 시청자가 보고 싶어하는 만큼 제작진에게는 이러한 이유로 0순위 캐스팅 대상자입니다. 영화홍보를 위해 출연한 인상을 준 것은 제작진으로 가급적 지양해야할 부분입니다. 시청자가 원하는 게스트를 시의 적절하게 섭외 하는 것은 제작진의 질 높은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필요 충분한 선택입니다.
 
제작진은 조혜련(외) 녹화분을 11월 18일 방송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한 적이 없습니다. 조혜련 편이 '윤계상 편보다 먼저 녹화되었기 때문에 토니안의 팬클럽에서 방송을 기대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녹화순서와 방송 일자는 문관하며, 녹화분을 언제 방송할지 결정하는 것은 제작진의 권한으로 여러 가지 방송 상황을 고려해 결정됩니다. 해피투게더 제작진은 조혜련 편의 방송일자와 관련하여 공식적으로 시청자와 어떠한 약속도 한 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