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2TV 미니시리즈 [미안하다 사랑한다] - 제작 부주의에 대한 지적 外
2006.03.18-
조회1351
▣ 시청자의 의견
○ 12월 13일(월) 방송 중 최윤(정경호 분)이 송은채(임수정 분)에게 전화 거는 장면에서 번호가 노출되어 피해를 보고 있다. 사용하고 있는 번호와 유사하여 방송을 본 시청자들이 수백통의 전화와 문자 메시지를 보내와 타격이 크다. 지난번「개그 콘서트」에서 노출된 번호로 인해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제작진들의 신중한 태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방송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송 전 철저한 검토를 바란다.
○ 12월 13일(월) 방송 중 최윤(정경호 분)이 송은채(임수정 분)에게 전화 거는 장면에서 번호가 노출되어 피해를 보고 있다. 사용하고 있는 번호와 유사하여 방송을 본 시청자들이 수백통의 전화와 문자 메시지를 보내와 타격이 크다. 지난번「개그 콘서트」에서 노출된 번호로 인해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제작진들의 신중한 태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방송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송 전 철저한 검토를 바란다.
○ 드라마 안에서 송은채(임수정 분)의 휴대전화가 노출되어 선의의 피해를 보고 있다. 극중 은채의 휴대전화번호는 010-6218-5114이지만 시청자들은 순식간에 지나가는 번호이므로 유사한 번호인 010-6218-0114로 장난전화를 한다. 전화번호 노출로 인해 유사한 번호를 가진 사람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니 다음 방송부터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바란다.
○ 프로그램 홈페이지 게시판에 저속한 표현이 난무하고 음란 사이트로 링크되는 경우가 많아 눈살이 찌푸려진다. 게시판 관리에 신경 써 주기 바란다.
▣ 제작진의 답변
○ 조치토록 했으며 추후 이런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유의하겠습니다.
○ 조치토록 했으며 추후 이런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유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