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성] [특집 편성 요청]
2006.03.18-
조회1056
▣ 시청자의 의견
○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에 이어 아랍권과 미국에서도 서서히 '한류열풍'이 일고 있다. 한류열풍은 문화 콘텐츠가 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정부에서도 '한류관'을 만들 정도로 '한류'는 세계적 추세가 된 듯 하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한류' 관련 프로그램을 제작하면 좋을 것 같다. 각국의 '한류열풍' 정도를 취재하고 해외 진출에 성공한 연예인과 매니지먼트사를 소개한다면 해외 진출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다. 타 방송사보다 선점하여 KBS에서 제작되기를 바란다.
▣ 제작진의 답변
○ 2004. 7. 21.(수) 24:00∼24:50(50분) <수요기획> "2004 한류보고서"를 이미 방송한 바 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TV드라마, 영화, 대중음악 등의 중국과 일본, 동남아 등지에서의 높은 인기에 대해 그 현황과 원인, 파급효과와 문제점,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개괄적이나마 전반적으로 조망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또한 우리 대중문화가 지금은 아시아권에서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이의 지속을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한 한류열풍에 대한 중간점검 프로그램으로서의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KBS는 한류열풍이 지속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수준높은 드라마 수출 등을 통해 한류열풍 지속에 일조할 계획입니다.
○ 2004. 7. 21.(수) 24:00∼24:50(50분) <수요기획> "2004 한류보고서"를 이미 방송한 바 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TV드라마, 영화, 대중음악 등의 중국과 일본, 동남아 등지에서의 높은 인기에 대해 그 현황과 원인, 파급효과와 문제점,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개괄적이나마 전반적으로 조망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또한 우리 대중문화가 지금은 아시아권에서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이의 지속을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한 한류열풍에 대한 중간점검 프로그램으로서의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KBS는 한류열풍이 지속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수준높은 드라마 수출 등을 통해 한류열풍 지속에 일조할 계획입니다.
-
윗글
위
-
아랫글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