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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의 답변

2TV [해피 투게더] <정도전 스페셜> 장애인 비하 장면 및 자막고지 요청에 대한 제작진의 답변

2014.08.22
  • 조회
    1280

▣ 시청자의 의견 [접수일 : 2014. 8. 11.]

 

배우 조재현이 곱사춤을 추는 모습을 재연했다. 곱사춤을 추며 장난하는 모습은 장애인을 비하하는 것으로 비춰져 매우 불쾌했다. 장애인 차별금지에 관한 법률에 따라 누구든지 장애를 이유로 학교, 시설, 지역사회에 등에서 장애인 또는 장애인 관련자에게 집단따돌림을 가하거나 모욕감을 주거나 비하를 유발하는 언어적 표현이나 행동을 하여서는 안된다. 방송에서 해당 춤에 대한 아무런 무연설명 없이 장난스럽게 출 경우 장애인 시청자들은 조롱으로 느낄 수 있다. 향후 유사한 내용이 방송될 경우 "본 곱사춤은 민속춤의 하나로 장애인을 비하하려는 목적과는 거리가 있습니다."라는 내용을 고지해 주기 바란다.

 

 

 

▣ [예능국]의 답변

 

저희 프로그램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많은 사랑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민원인이 주신 의견에 대한 답변은 아래와 같습니다.

'곱사춤'은 한국 고유의 민속춤인 잡기춤의 한 종류입니다. 지배계층인 양반을 풍자하는 이 춤은 익살과 해학을 위해 일부러 등에 바가지나 베게 따위를 넣습니다.

'곱사춤'이 최초로 나왔던 2014. 6. 14. [정도전] 45회에서 또한 한양 천도를 완료한 조정 관료들의 기쁨을 '곱사춤'으로 표현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장애인에게 모욕감을 주거나 비하할 목적이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하지만 가족들이 시청하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아무런 부연 설명없이 장난스럽게 출 경우 그 춤의 참뜻은 희석된 채 장애를 조롱하는 모습으로 비춰질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향후 유사한 내용이 방송될 경우 화면 하단에 "본 곱사춤은 민속춤의 하나로, 장애인을 비하하려는 목적과는 거리가 있습니다."라는 내용 등을 사전에 고지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