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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의 답변

'세월호' 관련, KBS 트위터 게시 시간에 대한 답변

2014.04.28
  • 조회
    2058

 

▣ 시청자의 의견 [접수일 : 2014. 4. 25.]

KBS에서는 트위터를 통해 세월호수색 상황을 알리고 있다. KBS 트위터의 글 내용 중 오전 720분부터 침몰한 세월호의 수중 탐색이 재개됐다.’라는 내용이 있다. 이는 세월호가 이미 720분에 침몰했고 또 오전 720분부터 수중 탐색을 하고 있다.’ 라는 뜻으로 볼 수도 있다. 또 정확한 발신시각을 알고자 로그인을 해보니 해당 글은 17()에 게재된 글이었으며 로그인을 하지 않은 경우에는 미국 시각인 16()로 표기가 된다. 해당 글에 대해 논란이 없도록 KBS의 공식적인 입장을 바라며 앞으로 시청자들이 오해하지 않도록 해 주기 바란다.

 

 

 

 

▣ [홍보실]의 답변

트위터 내용에서 오전 720분부터 침몰한 세월호의 수중 탐색이 재개됐다.’라는 내용은 다소 오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공식 트윗의 게재시각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답변 드립니다.

 

KBS 홍보실 공식계정(@myloveKBS)에서는 2014417() 오전 859분 세월호 실종자 구조작업이 720분부터 재개되었다는 소식을 트위터에 게시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트위터 타임라인에는 416일로 표기되어 혼란이 야기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트위터사에 확인한 결과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트위터 한국지사는 이와 관련해, 트위터 로그인 여부와 개인 계정별 시간대 설정 상황에 따라 멘션 작성 시간이 여러 가지로 표시된다고 밝혀 왔습니다. 따라서 트위터리안들이 본인의 기기에 의존해 잘못된 주장들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트위터에 로그인을 하고, 계정별 시간대 설정을 서울로 하면 417일 오전 859분으로 정확한 멘션 시간이 표시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임라인 상에 416일로 보이는 경우는 미국 트위터 본사의 서버 오류에 기인한 것이라고 트위터 한국지사는 밝혀 왔습니다. KBS홍보실은 417859분에 트윗 멘션을 작성, 게시하였음을 거듭 밝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