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FM [출발 FM과 함께] '그가 말했다' 코너 소개 글귀, 홈페이지 업로드 요청에 대한 담당부서의 답변
201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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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자의 의견 [접수일 : 2014. 3. 5.]
아침 출근길에 잔잔한 클래식과 작품 속 주인공이 남긴 생각을 짧은 글귀로 들려주어 즐겨 청취한다. 특히 ‘그가 말했다’ 코너에서 소개하는 글귀는 예술 그 이상의 감동을 느낄 수 있다. 그런데 프로그램 홈페이지에는 선곡된 음악 정보만 확인되고 글귀 정보는 올라오지 않는다. 글귀를 다시 확인하려면 다시듣기 서비스를 이용해야 해서 다소 번거롭다. 청취자의 편의를 위해 프로그램 홈페이지에 그날의 짧은 글귀도 기재해 주기 바란다.
▣ [1FM부]의 답변
원칙적으로는 우리나라의 저작권 법상 방송용 원고는 방송에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제작진이 임의대로 홈페이지 올릴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