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TV [전국노래자랑] 예심참여 시스템에 대한 제작진의 답변
201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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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자의 의견 [접수일 : 2014. 2. 17.]
지난 13일(목) 인천광역시 연수구편 예심에 참가했다. 예심은 오후 1시부터 시작해 밤 10시에 끝났는데 참가자들이 많다보니 예상 시간보다 훨씬 더 걸렸다. 대기시간이 길어서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다. 고령자들도 예심에 참가하는 경우가 많은데 장시간 대기를 하다 보니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비효율적이라고 생각됐다. 또한 오랫동안 대기해서 예심에 참여했는데 탈락한다면 느끼는 실망감도 클 것이다. 시청자 참여로 제작되는 프로그램인 만큼 예심 참가자들을 배려해 예심 참여 시스템을 변경해 주기 바란다.
▣ [예능국]의 답변
예심은 1차, 2차로 치러집니다. 예심 참가자에게 접수번호가 부여됩니다. 접수번호 순으로 진행되며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번호가 지났을 경우 1차 예심 또는 2차 예심이 종료된 후 참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