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자의 의견

○ 7월 10일 방송에서 4승에 도전한 전선희 주부는 전직 밤무대가수로 아마추어 주부들의 노래자랑에 출연하기에는 적절치 못하다는 생각이다. 순수한 주부들의 노래자랑 무대가 되도록 사전에 이러한 부분에 세심한 주의를 바란다.

 

 

▣ 제작진의 답변

○ 방송출연 결정전 예심 단계에서 전직 가수 활동 경력이나 음반 출시경력 등 프로페셔널니즘의 느낌이 있는 출연자는 가급적 배제를 하는 노력은 항상 기울이고 있지만 본인이 그런 사실을 숨기면 제작진으로서는 불가항력적으로 출연시킬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더욱 세심한 주의와 노력으로 재발 방지에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