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1TV [가요무대] - 제작 부주의에 대한 의견
2006.03.18-
조회1233
▣ 시청자의 의견
○ 6월 28일 방송된 [가요무대]는 6월 신청곡에 대한 내용이었다. 사연 소개 시 편지사연 및 영상사연과는 달리 인터넷 사연은 신청자의 이름과 주소 연락처까지 화면상으로 비춰졌다. 이는 개인 신상 정보 유출로 인해 피해를 줄 수 있는 부분임으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앞으로는 이러한 사항을 고려하여 화면 처리해 주길 바란다.
○ 6월 28일 방송된 [가요무대]는 6월 신청곡에 대한 내용이었다. 사연 소개 시 편지사연 및 영상사연과는 달리 인터넷 사연은 신청자의 이름과 주소 연락처까지 화면상으로 비춰졌다. 이는 개인 신상 정보 유출로 인해 피해를 줄 수 있는 부분임으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앞으로는 이러한 사항을 고려하여 화면 처리해 주길 바란다.
○ 국내 트롯트 가수들이 남인수 선생의 명곡를 열창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그러나 원곡과 다르게 가사도 틀리고, 노래 색깔을 잘 살리지 못해 남인수 선생의 명곡을 아끼는 많은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었다.
▣ 제작진의 답변
○ 인터넷 사연 소개시 신청자의 이름노출은 불가피하며, 주소를 시.군.구 단위까지만 소개해서 개인정보 유출을 최대한 억제 하겠습니다.
○ 인터넷 사연 소개시 신청자의 이름노출은 불가피하며, 주소를 시.군.구 단위까지만 소개해서 개인정보 유출을 최대한 억제 하겠습니다.
○ 남인수 가요제의 경우 평가에 는 개인차가 있으며, 다만 원곡과 가사가 다른 경우는 가수들에게 지속적으로 주의를 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