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청 시 기념품 제공 관련 불친절 지적
2011.07.14-
조회2188
▣ 시청자의 의견 [접수일 : 2011. 7. 4]
ㅇ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 6월 28일 녹화 방청 시 기분 상했던 내용을 해당 프로그램 시청자 게시판에 남겼다. 그런데 게시판의 글을 관리하지 않는 건지 불편함을 호소하는 글을 올렸음에도 답변이 없어 불쾌하다. 질문이나 답변을 요청하는 글에는 반드시 답변을 주기 바란다.
※의견제시자 : 이레아
▣ [예능국]의 답변
ㅇ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청객에게 지급되는 다이어리 등 소정의 기념품은 예능국 예산으로 집행되는 기념품으로 KBS 캐릭터 샵이 대행하고 있음.
매주 녹화 시 1,000개의 기념품을 방청객에게 무료 배포하고 있는데 반해 방청객의 수는 1,100명가량으로 100여 개의 기념품이 부족하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로 확인.
아울러 기념품을 배포하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이 원인이 된 불만사항으로 대행업체에 유사 사례 발생 시 업체 변경 등의 조치를 취할 것임을 경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