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자의 의견 [접수일 : 2011. 3. 7]

ㅇ [생방송 오늘]

- 방송에서 독산동 축산도매시장 상인으로 인터뷰한 출연자의 자녀이다. 본인의 아버지가 인터뷰하는 장면에서 아버지 이름이 ‘이명화’라고 나왔는데, 아버지의 이름은 ‘유영화’이다. 출연자의 이름을 오기하는 것은 출연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자막 표기에 신중한 제작을 바란다.

 ※의견제시자 : 유승훈

▣ [교양국] 의 답변  

- 민원을 확인한 즉시 출연진과 전화를 통해 정중히 사과드렸습니다. 잘못 표기된 성명의 자막을 정확한 성명으로 교체한 후 홈페이지 다시보기에 등록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사전점검을 통해 이러한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