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지역국 참여 순서는 매달 편성표를 짜서, 공평하게 기회를 부여하고 있으며,도청 소재지나 광역시인 부산,창원,대구,광주,전주,대전,청주,춘천,제주 등의 지역국(총국)은 다른 지역국(울산,강릉,포항,안동,목포,순천,충주,진주,원주)에 비해 취재인력 등 사정이 나은 편이어서, 2~3차례 정도 더 참여하는 상황입니다. 이에따라, 총국은 한달에 평균 4번 정도, 다른 지역국은 한달에 2~3번 정도 ‘지역국 소식’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각 지역국에 골고루 참여 기회를 주고 있는 상황인 만큼, 민원인께서 지적하신 대로, 보도 참여 실적이 어느 특정 지역에 쏠리는 현상은 없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