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2006.03.18-
조회1046
▣ 시청자의 의견
○ [아내 편]
- 암과 싸우며 생사의 갈림길에 놓인 아내를 지극 정성으로 간호하는 남편의 모습을 보며 가슴이 뭉클했다. 6월 11일(금) 마지막 방송에서 아내 박동숙씨가 퇴원을 하고 남해에 있는 집으로 갔다. 이후 아내 박동숙씨의 건강 상태를 궁금해 하는 시청자가 많으니, 뒷 이야기를 제작해 주기 바란다.
○ [아내 편]
- 암과 싸우며 생사의 갈림길에 놓인 아내를 지극 정성으로 간호하는 남편의 모습을 보며 가슴이 뭉클했다. 6월 11일(금) 마지막 방송에서 아내 박동숙씨가 퇴원을 하고 남해에 있는 집으로 갔다. 이후 아내 박동숙씨의 건강 상태를 궁금해 하는 시청자가 많으니, 뒷 이야기를 제작해 주기 바란다.
▣ 제작진의 답변
○ 시청자들의 관심에 힘입어 지금도 투병중인 "아내"를 재 제작 할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에 있습니다.
○ 시청자들의 관심에 힘입어 지금도 투병중인 "아내"를 재 제작 할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