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2TV [VJ 특공대] - 아이템 선정에 대한 제언
2006.03.18-
조회1179
▣ 시청자의 의견
○ [황금알을 낳는다, 6월 11일]
- 곤충 사육을 신종 돈벌이로만 다루어 실망이 크다. 곤충을 채집해 얼마를 벌었고, 곤충에 부적을 그려 넣는 것을 방송하여 불쾌감을 주었다. 또한 이 방송의 영향으로 곤충에 대한 기초 지식도 없는 사람들이 산을 헤집고 다니며 곤충을 채집하게 될 까 우려된다. 곤충 사육을 단순한 문화 경향이 아닌 황금 알을 낳는 돈벌이로만 방송하여 실망스럽다.
- 천덕꾸러기 벌레에서 황금 알을 낳는 보물로 변신한 곤충 산업의 모든 것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곤충을 밀렵하는 것을 일종의 돈 되는 사업인 듯 소개하고, 고가로 팔기 위해 희귀 곤충을 마구 잡는 모습은 황당하기까지 하다. 「환경스페셜」을 통해 환경의 중요함을 알리면서, 곤충을 잡아 돈을 벌고 있는 사람들을 소개하는 것은 모순적이다. 소재 선정에 신중을 기해 주기 바란다.
○ [황금알을 낳는다, 6월 11일]
- 곤충 사육을 신종 돈벌이로만 다루어 실망이 크다. 곤충을 채집해 얼마를 벌었고, 곤충에 부적을 그려 넣는 것을 방송하여 불쾌감을 주었다. 또한 이 방송의 영향으로 곤충에 대한 기초 지식도 없는 사람들이 산을 헤집고 다니며 곤충을 채집하게 될 까 우려된다. 곤충 사육을 단순한 문화 경향이 아닌 황금 알을 낳는 돈벌이로만 방송하여 실망스럽다.
- 천덕꾸러기 벌레에서 황금 알을 낳는 보물로 변신한 곤충 산업의 모든 것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곤충을 밀렵하는 것을 일종의 돈 되는 사업인 듯 소개하고, 고가로 팔기 위해 희귀 곤충을 마구 잡는 모습은 황당하기까지 하다. 「환경스페셜」을 통해 환경의 중요함을 알리면서, 곤충을 잡아 돈을 벌고 있는 사람들을 소개하는 것은 모순적이다. 소재 선정에 신중을 기해 주기 바란다.
▣ 제작진의 답변
○ 아이템 선정과 접근방법에 대해 신중히 검토하겠습니다.
○ 아이템 선정과 접근방법에 대해 신중히 검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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