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시청 해소 요청 - 서울 영등포구 대림 2동
2008.11.10-
조회2464
▣ 시청자의 의견 [접수일 : 2008. 11. 4]
영등포구 대림 2동 1116번지에 거주하고 있다. 이 주소지에서는 유선방송을 통해서만 TV 시청이 가능하다. 이런 가운데 수신료를 납부하는 것이 매우 부당하다고 여겨진다. 이에 대한 조치를 바란다.
※의견제시자 : 조영임
▣ 제작진의 답변 [재원관리팀]
ㅇ 11월 4일 재원관리팀 (수신운영) 담당자가 현장을 방문 조사한 결과 남산송신소에서 송출하는 전파(제1TV Ch 9, 제2TV Ch 7)가 양호하게 수신되는 지역으로 판명되었으나, 민원인댁(다세대주택)은 Ant 등 수신설비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상태였음.
ㅇ 민원인에게 TV를 깨끗하게 시청할 수 있는 방법(옥외 Ant 설치 등) 등을 설명하고 민원을 종결함.
☞ 담당자 : 재원관리팀 김경훈 (☏ 02-781-1686)
-
윗글
위
-
아랫글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