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2006.03.18-
조회1118
▣ 시청자의 의견
○ [특파원 보고, 짝을 찾는 빨간 독신 바구니, 6월 16일]
- 프랑스의 한 백화점에서는 ?독신? 징표로 특정 바구니를 들고 다니며 마음에 드는 이성을 찾아다닌다는 내용이 소개되었다. 하지만 관련한 내용은 이미 지난 2003년 11월 29일 2TV「스펀지」에서 소개된 내용이다. 차별화 된 시사 프로그램인 만큼 새롭고 참신한 방송을 기대한다.
○ 남자진행자의 사투리 억양이 거슬린 오락프로그램과는 달리 진행자의 발음과 억양에 있어 정확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전달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표준어로 진행해 주기 바란다.
○ [특파원 보고, 짝을 찾는 빨간 독신 바구니, 6월 16일]
- 프랑스의 한 백화점에서는 ?독신? 징표로 특정 바구니를 들고 다니며 마음에 드는 이성을 찾아다닌다는 내용이 소개되었다. 하지만 관련한 내용은 이미 지난 2003년 11월 29일 2TV「스펀지」에서 소개된 내용이다. 차별화 된 시사 프로그램인 만큼 새롭고 참신한 방송을 기대한다.
○ 남자진행자의 사투리 억양이 거슬린 오락프로그램과는 달리 진행자의 발음과 억양에 있어 정확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전달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표준어로 진행해 주기 바란다.
▣ 제작진의 답변
○ 그 동안 특파원 리포트를 주로 시사적인 현안 중심으로 해 왔으나 이번에는 세계 사람들의 삶의 변화 속에서 시대를 읽는 기획으로 시도해 봤습니다. 그 중에서 프랑스 편으로 한국 사회도 독신이 늘어가는 추세에서 독신이 1500만에 달하는 프랑스 사회의 단면을 보고자 했습니다. 특파원의 트랜드에 관한 리포트를 자주 하지 않다가 새롭게 시도하다 보니 그동안 다른 곳에서 소개된 것까지는 알지 못하고 아이템을 결정한 부분이 있습니다. 앞으로 보다 더 새롭고 유익한 기획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MC를 제작팀 중의 프로듀서로 결정한 배경에는 시사적으로 중요한 사안을 다루는 데 있어 보다 더 내용면에서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함이었습니다. 아이템에 대한 시각을 정확하면서도 친근감 있게 전달할 수 있는 프로듀서가 진행을 맡도록 시도해 봤습니다.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도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개선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그 동안 특파원 리포트를 주로 시사적인 현안 중심으로 해 왔으나 이번에는 세계 사람들의 삶의 변화 속에서 시대를 읽는 기획으로 시도해 봤습니다. 그 중에서 프랑스 편으로 한국 사회도 독신이 늘어가는 추세에서 독신이 1500만에 달하는 프랑스 사회의 단면을 보고자 했습니다. 특파원의 트랜드에 관한 리포트를 자주 하지 않다가 새롭게 시도하다 보니 그동안 다른 곳에서 소개된 것까지는 알지 못하고 아이템을 결정한 부분이 있습니다. 앞으로 보다 더 새롭고 유익한 기획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MC를 제작팀 중의 프로듀서로 결정한 배경에는 시사적으로 중요한 사안을 다루는 데 있어 보다 더 내용면에서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함이었습니다. 아이템에 대한 시각을 정확하면서도 친근감 있게 전달할 수 있는 프로듀서가 진행을 맡도록 시도해 봤습니다.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도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개선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