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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의 답변

2TV [뮤직뱅크] 방청 절차 무시한 운영 실망

2008.09.17
  • 조회
    2519

▣ 시청자의 의견 [접수일 : 2008. 9. 10]



ㅇ 2TV [뮤직뱅크

 

방청 신청을 하여 예약번호 30번을 듣고, 방송 당일 KBS를 찾았다. 공지를 보면 분명 오후 5시 30분까지 좌석권으로 교체해 준다고 했는데, 그 전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표가 없어서 입장을 하지 못했다. 좋아하는 가수를 보기 위해 오랫동안 기다려서 겨우 신청을 했는데, 들어 갈 수가 없다니 어이가 없었다. 이럴 거면 방청권을 방송 당일 선착순으로 배부하지, 왜 굳이 전화 신청을 받는지 모르겠다. 이에 대한 제작진의 답변을 바란다.

 

 

※의견제시자 : 이세영

      


 

 ▣ 제작진의 답변 [예능1팀] 

 

 

본 프로그램 녹화장 에서는 예약번호를 받은 방청 신청자가 오후 5시 30분 전에 도착했다면, 좌석표가 없어서 입장을 못하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습니다.

 

티켓 발권 담당자에게도 확인한 결과, 예약 번호를 받은 시청자에게 티켓이 없어서 입장을 시키지 못한 일은 지금까지 발생한 적이 한 차례도 없었음을 거듭 확인하였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시청자 분께서 시간을 착오하셨거나, 미발급된 예약번호를 정상 발급 되었다고 오해하시고, 녹화장을 방문하신 사례가 아닐까 싶습니다.

 

참고로, 저희의 입장 마감 시각은 오후 6시입니다.

 

앞으로도 뮤직뱅크에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 주시고 여러분의 좋은 의견은 항상 제작에 참고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