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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의 답변

[난시청 해소 요청]

2008.05.06
  • 조회
    4651

▣ 시청자의 의견 [접수일 : 2008. 4. 3]

 

 ㅇ [난시청 해소] 요청

 

 

경북 영천시 북안면 내포리 지역은 난시청 지역으로 KBS는 물론 타 방송사 프로그램을 수신할 수가 없다. 이런 난시청으로 인해 일부 가구는 위성방송인 ‘Skylife’을 이용하여 시청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지역은 높은 산이 있는 것도 아닌데, 난시청 사유가 무엇 때문인지 조사해주기 바라며, 500여주민이 시청할 수 있도록 공시청 안테나 설치 및 정비를 바란다.

 

※의견제시자 : 박영일

 


  

▣ 제작진의 답변[재원관리팀]

 

‘08년 4월 7일 민원인댁을 방문, 현재 거주하고 있는 오재환씨 입회하에 전파 조사를 한결과 팔공산송신소에서 송출하는 전파(ATV, DTV)가 양호하게 수신되는 지역으로 판명되었습니다.

 

민원인 박영일씨는 현재 민원제기 장소에 거주하지 않고 향후 이사할 예정으로 있으며 입주 후 안테나를 설치하고 상태가 불량할 경우 연락을 주면 기술지원하기로 전화 통화하고 민원을 종결하였습니다.

 

☞ 담당자 : 대구방송총국 장유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