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 [VJ특공대] 오해의 소지가 있는 고발내용 지적
2007.11.28-
조회3199
▣ 시청자의 의견 [접수일 : 2007. 11. 26]
ㅇ 2TV [VJ특공대] <사선 위의 줄타기! 위험천만 레커차 (11월 23일 방송)>
일반 견인차와 보험사의 긴급출동 서비스 차량은 엄연히 다른데 방송에서는 일방적으로 함께 매도하여 불쾌하다. 보험회사의 긴급출동 차량들은 각 본사에서 지정해 주는 장소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사고 나기를 기다리며 아무 곳에서나 대기하고 있다는 식으로 방송하여 어이가 없었다. 밤낮으로 고생하고 있는 사람들을 이런 식으로 매도하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이에 대한 제작진의 해명 및 사과를 바란다.
※의견제시자 : 김영환
▣ 제작진의 답변 [외주제작팀]
프로그램은 사건 현장에 먼저 도착해야 견인할 수 있기 때문에 목숨 건 과속과 대형사고의 위험성을 갖고 있는 일반견인차의 위법행위를 취재했습니다. 사고차량 운전자들의 호출로 출동하는 보험회사 긴급차량은 과속할 필요도 없고 지정된 장소에 대기하기 때문에 아무런 위법사항이 없기에 취재 대상이 아니고 언급되지도 않았음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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