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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의 답변

2TV [스펀지] 직원 불친절 관련

2007.10.16
  • 조회
    2869

▣ 시청자의 의견 [접수일 : 2007. 10. 8]

 

 ㅇ 2TV [스펀지] <2006년 5월 26일(119회)>

 

  - 진드기퇴치법을 케이블 방송을 통해 시청을 하였다. 본 프로그램을 시청 후 퇴치제를 만들다 화제가 날 뻔해 해당부서를 통해 시정과 위험성을 알리고자 해당부서의 남자직원과 통화를하였다. 본방송 당시 매우 위험해 문제가 되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케이블을 통해서도 시청을 하게 되니 관련영상이나 안내자막 등 위험성을 다시 한 번 알려달라고 요청을 하였으며 화제가 날 뻔했다는 말을 하자 "축하드려요"라고 하며 전화를 끈헝ㅆ다. 공영방송 해당부서에 근무하는 직원의 너무 무책임하고 불손한 행동에 매우 불쾌하다. 통화한 남자직원의 사과를 바라며 앞으로 이러한 불쾌한 일이 없기를 바란다.

 

 * 의견제시자 : 조민경

 


 

▣ 제작진의 답변 [예능2팀]

 

ㅇ  <스펀지> 119회 프로그램의 [진드기퇴치법] 코너는 화재 위험성 등을 감안하여 VOD나 TAPE 판매시 이미 삭제 조치하였으나 읿 케이블 방송사 등에서 기존의 바송 내용을 재방영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확인 되는대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또한 해당 프로그램 관련자에 대해 상기 의견제시자의 통화 내용을 확인하고 알아보았으나 의견제세자와 통화한 대상자를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항상 시청자의 의견을 존중하고 수용하여 시청자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하도록 제작진은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