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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의 답변

2TV[경제비타민]-저작권 침해 관련 건

2007.04.22
  • 조회
    2924

▣ 시청자의 의견 [접수일 : 2007. 4. 6]

 

○ [부자로 가는 길 제 6장, 4월 2일]관련

 

- 스포츠조선 사진부의 최문영 기자로, 윤정수씨의 사진을 보여주는 과정에서 본사와 본인이 저작물이 방송에 소개되었다. 본 사진은 2006년 이미 본지에서 출판되어 배포 된 것으로 저작권자의 사전 양해 없이 무단 사용한 것에 항의하는 바이다. 창작물을 제작하는 공영방송으로서 납득하기 힘든 부분에 대하여 책임PD나 작가의 명확한 해명을 요청하는 바이다  

 

※의견제시자 : 최문영

 


 

▣ 제작진의 답변

-지난 4월 2일 ‘10억 만들기’의 <윤정수> 편에서 스포츠 조선의 사진 한 컷을 사용한 바 있습니다. 4월 10일 담당 PD(김호상) 가 스포츠 조선의 사진부장과 직접 통화하여 양해를 구하였으 며, 담당 사진기자인 최문영 기자와도 통화하여 양해를 구하였 습니다. 향후에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충분한 준비를 통하여 저작권 시비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방송에 대한 관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