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2TV [도전 주부가요스타 예심] 관련
2006.03.19-
조회1721
▣ 시청자의 의견 [ 접수일 : 2006. 1. 16]
○ 예심에 참여하여 출연을 대기하고 있다. 2006년 들어 예심방법이 바뀌었는데, 기존 예심에 합격한 참가자도 새로운 예심방법에 다시 도전해야 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생각한다. 어렵게 합격하고 가족과 지인에게 소식을 알린 참가자에게 다시 예심을 보라는 것은 문제가 있다.
○ 예심에 참여하여 출연을 대기하고 있다. 2006년 들어 예심방법이 바뀌었는데, 기존 예심에 합격한 참가자도 새로운 예심방법에 다시 도전해야 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생각한다. 어렵게 합격하고 가족과 지인에게 소식을 알린 참가자에게 다시 예심을 보라는 것은 문제가 있다.
또한 미리 사전에 공지하지 않고 일일이 전화로 문의를 해서 알아야 한다는 것도 전혀 배려가 없는 태도이다. 이에 대한 제작진의 답변을 바라며 기존의 예심참가자에 대한 내용을 홈페이지에도 공지해 주기 바란다.
※의견제시자 : 박종범
▣ 제작진의 답변
○ 도전주부가요스타 제작진은 2006년부터 예심방법이 바뀐것에 대하여 기존 예심에 통과한 분들에게 이번 주 까지 연락을 드릴것입니다. 기존 예심에 통과한 분들을 모두 소화하고 나서 현 체제(2월부터 시작할 프로젝트)를 시작 하는 것보다, 바로 현 체제로 방송 내용을 바꾸는 것이 보다 재미있고 뜻깊을 것이라는 제작진의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그래서 2월부터는 기존 예심에 통과한 분들이 예전처럼 방송에 출연할 기회를 잃게됩니다. 이에 각 지역별로 예심을 다시 할때, 기존 예심에 통과한 분들에게 적당한 선의 가점을 부여할 것입니다. 1월23일(월) 서울지역 예심부터 적용됩니다.
※ 기존 예심 통과자는 모두 예심을 본다. 단, 가점을 준다.
도전주부가요스타 제작진은 기존예심에 통과한 분들을 번거롭게 해 드린점에 대하여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