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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의 답변

[교양]

2006.03.19
  • 조회
    1470
 
시청자의 의견 [ 접수일 :  2005.  12.  11]

○  12월 7일(수) '허준 기념 박물관'에서 출장감정이 있었다. 출장감정에 미리 신청을 했었고 제작진으로부터 출연에 대한 연락을 받아 소장품을 감정 받고자 했다. 녹화가 3시간 정도 소요되었고 오로지 소장품 감정을 위해 기다렸는데 결국 가져간 물건은 감정을 받지 못하고 귀가하게 되었다.
 
의뢰품 중 값이 나갈 것 같은 명품 위주로 감정을 하고 보잘 것 없는 물건이라고 감정을 하지 않은 것 같아 불쾌했다. 일부러 시간을 내어 찾았는데 제작진의 무성의가 섭섭하기만 하다.
 
※의견제시자 : 이수월
 

 
제작진의 답변

○ 상호통화를 하여 오해를 불식하였습니다. 제작진에서 개인적으로 출연하라고 연락 한 사실은 없으며,  시청자는 모든 물품에 대해 방송에 나오는 만큼 자세하게 해설해 주는 것으로 오해하여 제보했다고 합니다.
 
현장에 수백명이 참여하기에 일일이 방송분 만큼 해설하기에는 불가능함. 진위여부,시중가격, 간단한 내용을 설명하는 것이라 이야기하였고, 이 같은 제작진의 입장을 이해하였습니다.
 
방송에 대한 관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