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1TV TV소설 [찔레꽃] 제작 부주의에 대한 지적
2006.03.18-
조회1480
▣ 시청자의 의견
불교에서는 절을 방문할 시 법당의 문턱에는 앉지 않으며, 부처님을 신성하게 모시는 대웅전의 입장도 옆문을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방송에서 이러한 규율들을 무시한 장면들이 보여져 아쉽다. 제작에 좀 더 주의를 기울여 주기 바란다.
불교에서는 절을 방문할 시 법당의 문턱에는 앉지 않으며, 부처님을 신성하게 모시는 대웅전의 입장도 옆문을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방송에서 이러한 규율들을 무시한 장면들이 보여져 아쉽다. 제작에 좀 더 주의를 기울여 주기 바란다.
▣ 제작진의 답변
○ 불교문화와 규율에 관한 제작진들의 이해도가 부족하여 생긴 일이므로 깊이 반성하고 앞으로는 좀더 철저한 고증을 통하여 다시는 이러한 규율에 어긋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불교문화와 규율에 관한 제작진들의 이해도가 부족하여 생긴 일이므로 깊이 반성하고 앞으로는 좀더 철저한 고증을 통하여 다시는 이러한 규율에 어긋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