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진의 답변

○ [가요무대] 공개방송과 관련하여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예약전화의 경우 별도의 상담원과 별도의 전화를 두고 예약을 받고 있으나, 한정된 시간에 전국에서 수천 명이 동시에 전화를 걸어와 연결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제작진 입장에서는 한통의 전화라도 더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다른 번호 통화중에도 걸려오는 전화는 모두 받고있습니다.

 

또한 '지정좌석제'는 공개방송의 참여율을 높이고 좌석 배정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로, 실제 녹화 현장에 시청자들이 일찍 와서 줄을 서서 기다리려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 하고자 한 것이니 양해를 바랍니다.

 

 

시청자 의견을 소중히 여겨 앞으로 전화예약 시스템을 개선하는데 참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