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1TV [TV 책을 말하다] - 진행자 기용에 대한 재고 요청
2006.03.19-
조회1173
▣ 시청자의 의견
○ 대중성과 전문성을 위하여 새로운 진행자로 선정된 김미화씨와 장정일씨가 내정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역으로 전문성과 대중성 측면에서의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 대중성과 전문성을 위하여 새로운 진행자로 선정된 김미화씨와 장정일씨가 내정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역으로 전문성과 대중성 측면에서의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프로그램 성격에 맞는 진행자 기용으로 재고해 주기 바란다
▣ 제작진의 답변
○ 프로그램의 정체성 문제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예측하는 바이 지만, 진행자의 교체는 피치못할 선택이었습니다. 이제는 새로 선정된 두 진행자의 특성을 살려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 프로그램의 정체성 문제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예측하는 바이 지만, 진행자의 교체는 피치못할 선택이었습니다. 이제는 새로 선정된 두 진행자의 특성을 살려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문성과 대중성을 살리고자 두명의 진행자를 기용하였으나 여러 가지 견해 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두명의 진행자의 장점만을 극 대화하는데 중점을 두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