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2TV [경제투데이] - 자막 고지에 대한 제언
2006.03.19-
조회1308
▣ 시청자의 의견
○ [경제 투데이 일자리]
○ [경제 투데이 일자리]
- 방송이 끝날 때 구인업체의 연락처가 고지되고 있으나 미처 메모하기도 전에 지나가 버려 파악하기가 어렵다. 또한 인터넷 다시보기를 통하여 확인은 가능하나 기사내용이 제공되지 않아 영상을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자막고지를 위한 시간 안배가 어렵다면 KBS 홈페이지를 통해 동영상과 함께 뉴스기사 내용을 제공해 주기 바란다.
▣ 제작진의 답변
○ 현재 일자리 정보는 일자리 2개당 8초 동안 소개되고 있습니다. 또 현재의 일자리 정보는 KBS 인터넷 홈페이지 '경제투데이' 다시보기를 통해 보실 수 있으며 <클릭 구인>이란 코너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문서 형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 현재 일자리 정보는 일자리 2개당 8초 동안 소개되고 있습니다. 또 현재의 일자리 정보는 KBS 인터넷 홈페이지 '경제투데이' 다시보기를 통해 보실 수 있으며 <클릭 구인>이란 코너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문서 형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시청자 여러분들이 이 같은 내용을 알 수 있도록 안내문구를 프로그램 말미에 삽입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