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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의 답변

[예능] 공개방송 예약 시스템에 대한 제언

2006.03.19
  • 조회
    1111
 
시청자의 의견

○ 『국악 한마당 설특집 운수대통 - 김영임』의 공연 예약을 위해 아침부터 전화를 걸었지만, 계속하여 통화 중 신호만 들릴 뿐 담당팀과 연결되지 않아 매우 짜증스럽다.
 
예약전화가 많아 통화 중이 걸리는 것이지만 이런 사태를 예감하면서도 전화예약만 받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공연에 대한 안내가 어제부터 방송되었는데 아직까지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지되거나 방청접수 메뉴가 마련되지 않은 채 오로지 전화예약만 고집하는 것은, 시청자 편의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행정 편의주의인 태도라는 생각이다.
 
시청자들의 관심이 많은 공연일수록 전화 예약만 받기보다는 인터넷 예약, 초대권 배부 등 다양한 방안을 고려해 주길 바란다.
 

 
제작진의 답변

○ 다음 공연을 준비하고 방청객을 모실 때는 프로그램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전화예약 폭주로 연결되지 않았던 문제점을 보완하고 초대권을 미리 발매하여 필요하신 분들이 미리 방문하여 받으실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고마우신 의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