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자의 의견

○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1월 3일]

 

 - 소위 엘리트 코스를 밟아 온 젊은 부부가 행복추구라는 가치관을 찾아 화려한 이력을 버리고 시골에서 소박한 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감동적이었다. 물질과 명예에 쫓겨 각박하게 살아가고 있는 도시인들에게 반성과 행복추구에 대한 희망을 심어주고 있어 방송내용에 대한 기대가 크다.

 

앞으로도 시청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이 같은 내용을 많이 방송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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