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2TV [여기는 TV정보센터] - 진행자 옷차림에 대한 권고
2006.03.19-
조회1383
▣ 시청자의 의견
○ 진행자 박주아 아나운서가 계절과 맞지 않는 짧은 반소매 옷차림을 하고 나와 눈살이 찌푸려졌다. 실내 온도를 적정온도(18∼20°C)로 유지하고 에너지 절약을 위해 내복 입기 캠페인까지 벌이고 있는데, 방송에 출연하는 연예인들의 옷차림을 보면 이에 역행하는 듯 해 보기 좋지 않다. 계절에 맞는 옷차림을 하도록 권고 바란다.
○ 진행자 박주아 아나운서가 계절과 맞지 않는 짧은 반소매 옷차림을 하고 나와 눈살이 찌푸려졌다. 실내 온도를 적정온도(18∼20°C)로 유지하고 에너지 절약을 위해 내복 입기 캠페인까지 벌이고 있는데, 방송에 출연하는 연예인들의 옷차림을 보면 이에 역행하는 듯 해 보기 좋지 않다. 계절에 맞는 옷차림을 하도록 권고 바란다.
○ [TV레터 해피박스, 1월 21일]
- 탤런트 손종범씨가 전라도에서 보낸 시청자 사연을 경상도 사투리로 읽어 매우 어색했다.
편지내용을 정확히 인지하고 소개해 주기 바란다.
▣ 제작진의 답변
○ 시청자들의 생활감각에 맞는 옷을 선택하도록 하겠습니다.
○ 시청자들의 생활감각에 맞는 옷을 선택하도록 하겠습니다.
○ 전라도 사투리 구사력이 부족해서 생긴일로서 유사사례 재발 방지에 각별히 유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