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2TV [개그콘서트] 출연진의 발음 부주의에 대한 지적
2006.03.18-
조회1584
▣ 시청자의 의견
○ <복숭아 학당 2004> 자장면을 배달하는 배달원 역을 맡은 개그맨이 방송 중 계속 `짜장면`이라고 발음하여 듣기가 거북하다. 선생님으로 나오는 박미선씨는 `자장면`이라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어 더욱 비교된다. 오락프로그램이지만 출연자들은 정확하게 `자장면`이라고 발음해 주기 바란다.
○ <복숭아 학당 2004> 자장면을 배달하는 배달원 역을 맡은 개그맨이 방송 중 계속 `짜장면`이라고 발음하여 듣기가 거북하다. 선생님으로 나오는 박미선씨는 `자장면`이라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어 더욱 비교된다. 오락프로그램이지만 출연자들은 정확하게 `자장면`이라고 발음해 주기 바란다.
▣ 제작진의 답변
○ 시청자의 이러한 지적이 타당하다고 판단하여 연기자에게 철저하게 주지시켜 금주 방송 분부터는 `짜장면`이라는 발음을 사용하지 않도록 조치하였습니다. 추후에도 이러한 발음상의 실수가 재발되지 않도록 더욱 유의하겠습니다.
○ 시청자의 이러한 지적이 타당하다고 판단하여 연기자에게 철저하게 주지시켜 금주 방송 분부터는 `짜장면`이라는 발음을 사용하지 않도록 조치하였습니다. 추후에도 이러한 발음상의 실수가 재발되지 않도록 더욱 유의하겠습니다.